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질 향상과 병동 운영 표준화를 위한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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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8(목)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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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질 향상과 병동 운영 표준화를 위한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 실시
-‘광주보훈병원’등 8개 기관의 우수사례 선정
  • 입력 : 2021. 10.11(월) 15:43
  • 오문수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6일 ‘2021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제공기관의 노하우와 개선활동 등의 공유를 통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제공 확대와 입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병동에서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 등 전문 간호 인력이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2013년 7월 첫 발을 내딛은 후 ‘21년 9월 기준으로 전국 617개 요양기관에서 1,461개 병동, 62,276개 병상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전라제주 지역에서는 62개 기관에서 117개 병동, 5,166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22개 기관에서 응모하여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기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내‧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은 광주보훈병원, 최우수상은 익산병원, 우수상은 성가롤로병원과 대자인병원, 장려상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기독병원, 국립소록도병원, 동군산병원에서 각각 수상했다. 선정된 기관의 우수사례들은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입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참여 기관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정일만 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제공기관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국민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든든하고 촘촘한 사회의료 안전망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문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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