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화순군수, ‘2021 국화&묵향 특별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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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구충곤 화순군수, ‘2021 국화&묵향 특별전’ 관람
  • 입력 : 2021. 10.26(화) 18:41
  • 오승환 기자
구충곤 화순군수가 호남권역재활병원을 찾아 ‘2021 국화&묵향 특별전’을 관람중이다./사진

구충곤 화순군수가 26일 호남권역재활병원을 찾아 ‘2021 국화&묵향 특별전’을 관람했다.

화순군은 2018년부터 매년 화순국화향연 기간에 국화 화분을 호남권역재활병원 내 로비에 전시해 왔다. 화순 국화축제를 찾기 어려운 환자들과 광주시민을 위한 화순군의 배려다.

이번 달 31일까지 개최되는 국화&묵향 특별전은 화사하게 핀 국화와 함께 근원 구철우 선생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화순 출신인 근원 구철우 선생은 ‘예술은 돈이 아니다’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일생 한 번도 개인전을 개최하지 않은 이 시대 마지막 ‘예술 선비’로 알려져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제35회 화순예술인협회 회원전 개최/사진

구충곤 화순군수는 “매년 환자들과 광주 시민을 위해 화순국화 특별전을 열어주시는 재활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병원을 찾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국화와 서예작품을 보며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한천면, 능주면 등 화순 농촌 지역에서 꾸준히 의료 봉사를 해온 호남권역재활병원과 2019년부터 주민 건강 증진,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어 전시회 개최, 환자 위문 교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오승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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