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광주광역시약사회와 올바른 약물이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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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광주광역시약사회와 올바른 약물이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광주지역 약물복용실태 현황조사 및 상담사례집 제작」업무협약
  • 입력 : 2022. 07.06(수) 19:51
  • 김경수 기자
다제약물MOU /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2022. 7. 5.(화) 광주광역시약사회(이하 ‘광주약사회’)와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다제약물 관리사업 관련 광주지역 약물복용실태 현황조사 및 상담사례집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2019년 공단 일산병원 연구자료에 의하면 노인의 복용약물 종류와 갯수가 많고 이로 인한 중복 복용, 약물 부작용 발생 위험도가 높아 입원 위험 18%, 사망위험은 25%를 나타낸다.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등 46개 만성질환 중 1개 이상을 보유하고, 10개 이상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자문약사와 공단 직원(약사, 간호사)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유사약물 중복 검증, 복약상담 등 올바른 약물 이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역민의 낙상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 등 부작용 발생 위험약물 복용 실태를 파악하며, 관련요인을 조사하여 약물처방과 복약상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 상담사례 공유로 상담 서비스 질을 향상을 도모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약물복용실태 현황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근거자료로 활용하고 올바른 약물관리 필요성 인식을 확대하고자 대국민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광주본부 정일만 본부장은 “공단과 광주약사회는 본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주지역 약물복용실태를 조사·평가하고 상담사례집을 제작하여 안전하고 올바른 약물관리 및 다제약물 복용자의 건강위험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광주약사회 박춘배 회장은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을 통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이라는 공동의 지향점을 가진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제약물 관리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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