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호 미림산업개발(주) 대표, 전남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2억 원 전달

  • 즐겨찾기 추가
  • 2022.01.26(수) 19:25
탑뉴스
허영호 미림산업개발(주) 대표, 전남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2억 원 전달
- 전남 1호 나눔 명문 家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 아버지(故 허 련)와 어머니(국 순례) 이름으로 각각 1억씩 총 2억 추가 기부


  • 입력 : 2021. 12.01(수) 19:44
  • 김경수 기자
왼쪽부터 김영록 도지사, 허영호 대표/사진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오후 2시30분께 전남도청 광장에서 도민의 나눔참여를 통한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복지 문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전남공동모금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대표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부금 전달식,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 아너 회원 핸드프린팅 전달식, 배분금 전달식, 온도탑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광주 전남 4인 최초 아너 패밀리이며 담양1호 아너 회원인 허영호 미림산업 대표는 아버지와 어머니 이름으로 각각 1억 원씩 총 2억을 추가로 기부했다.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족 2대, 3명 이상이 가입하는 것으로 이로써 허영호 회원 가족은 전남 1호 나눔 명문 家 아너 소사이어티 가족이 됐다,

한편, 허영호‧고귀란 부부는 전남 12호와 전남 27호, 딸인 허고은 양이 전남 77호, 허민석 군이 전남 90호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되어있다.

기부금을 전달한 허영호 회원은 ”그토록 염원하던 가족 모두가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행복하고 기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 기념촬영 전남“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 기념촬영/사진

전남 담양 출신인 허 회장은 전남대학교 경영학 박사 취득 후 현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평화통일에 증진한 공로로 2014년 대통령 표창과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 상, 2016년 광주광역시장상, 전라남도지사상, 2017년 대한민국 나눔 대상, 2018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기획재정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한편 현재 민주평통 광주 북구 협회장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 실행위원장, (재) 광주북구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허 회장은 지난해 11월에는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바 있다.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 실행위원장인 허영호 아너는 3일 오전 11시께 여수시청 앞 1호 광장 로타리에서 열리는 “동부권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행사에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창곤 여수시 의회 의장과 함께 아너 회원 대표 자격으로 전달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나눔목표액은 89억3,200만 원이며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지난해에는 79억 원을 목표로, 103억6,500만 원을 달성해 목표대비 113% 모금에 성공했다.



김경수 기자 honam7800@hanmail.net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