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국시는 내년에 응시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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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南視角
의대생 국시는 내년에 응시를. . .
  • 입력 : 2020. 10.17(토) 02:26
  • 호남뉴스
편집국장
의대생들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한방 첩약 급여화, 비대면 의료 육성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해 국시를 거부했다. 17개 광역지자체 중 공공의대가 없는곳은 전남뿐인걸로 알고있다.

이에 9월1일에 이어 8일로 연기됐지만 대다수가 응시를 거부했다. 이 같은 국가고시 미접수에 응시 대상 3172명중 현재까지 446명만 시험에 접수하면서 내년에는 인턴 의사가 400여명만 배출될 예정이라 의료 현장 인력난도 예상되고 있다.
의대생들은 재접수 기한 연장 이후 18일이 지나서야 응시 의사를 밝혔지만 정부가 재응시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주요 대학병원장들은 10월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로 매우 힘든 시기에 의대생들의 국시 문제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면서 신규 의사를 배출하지 못하면 병원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는 만큼 재응시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병원장께서도 그때는 왜 말리지 못하고 이제와서 이렇게 뻔뻔하게 기회를 달라고 하는지 이해할수없다.

의대생들은 병원장과 의사, 전공의 선배 뒤에 숨는 대신, 앞으로 나서 오판을 인정하는 결기를 보여줘야 한다. 현재 상황을 타개할 유일한 해법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에 따른 책임을 받아들이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준 뒤 국민에게 용서를 기다리는 방법뿐이다.

또한 전국 113개 병원 전공의들은 전날 성명서를 내고 "내년에 2,700여명의 의사가 배출되지 못할 경우 향후 수 년간 국가 보건의료체계에 큰 공백이 발생할 것"이라며 "정부는 현실적 대안없이 의대생들에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에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거부한 의대생은 총 2,726명으로 시험 대상자의 86%에 달한다.

전국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복지 현안 여론조사 결과, 의대생 국시 재응시에 대해 찬성 36.9%, 반대 57.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대의 이유로는 '다른 국가고시와 형평성 및 불공정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국시 문제는 어떤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어떠한 조건에 따라 조치하는 조건부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반면 정부는 '국민적 동의'가 없다면 의대생에 다시 기회를 주기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여론도 싸늘하다. '국시 접수 취소한 의대생들에 대한 재접수 등 추후 구제를 반대한다'는 청와대 청원에는 이날까지 57만명이 넘게 동의했다. 특히 정부는 다른 국가시험과의 형평성, 공정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 ....절대 허락하면 안된다..기회를 줬었다..그렇게 국민들과 대통령이 환자들 곁으로 가 달라고 호소했었는데. . . 버스가 지나 간뒤 손흔든 격 아닐까 ?
그 순간에도 몇몇의 환자들은 의사의 손 한번도 닿지 못한체 안타깝게 사망한 일도 접해야만 했다.

의사뿐 아니라 그 누구도 국민위에 굴림하는 단체나 개인은 없을것으로 본다.
부끄럽지 않나요? 그렇게 거부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몇 학생들의 개인적인 사과와 아직도 여러 목소리가 섞여서 들리지 않는가. . .? 거부할때처럼 당당하게 나서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읍소 하지말고 내년시험에 응시해서 국민들만 보는 의사로 거듭나길 바란다.


호남뉴스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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