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도암면, 행복천사 기부릴레이 이어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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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7(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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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도암면, 행복천사 기부릴레이 이어져 '훈훈'
- 영동 2반 경로당 회원 일동, 강진군 4-H 본부장, 신기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 기부
  • 입력 : 2023. 03.22(수) 16:55
  • 윤영복 기자
강진군4-H 김재환 본부장 / 사진

도암면 지역민들의 행복 천사 기부 릴레이가 열띤 참여 속에서 꾸준하게 이어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도암면 영동 2반 경로당 회원 일동은 지난 7일, 도암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30만 원을 전달하여 나눔의 손길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지난 14일에는 강진군 4-H 김재환 본부장이 도암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30만 원, 지난 20일에는 신기마을 김준호 이장과 윤찬숙 부녀회장이 각각 20만 원과 10만 원을 기탁하며 도암면 ‘이웃사랑 행복천사 기부릴레이’에 동참했다.
영동 2반 경로당 / 사진

신기마을 김준호 이장은 2020년 1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2021년 또한 10만 원, 2022년 2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 기부릴레이 행복천사’에 올해까지 4년 연속 동참해 이웃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강진군 4-H 김재환 본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을 위해 써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도암면 지역 주민을 위해 돕겠다”고 전했다.

윤해성 민간위원장은 “기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도암면에 건전한 기부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들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윤영복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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