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결혼이주여성 취·창업 교육 실시'

  • 즐겨찾기 추가
  • 2023.06.07(수) 20:39
신안
신안군, '결혼이주여성 취·창업 교육 실시'
- 결혼이주여성의 전문 교육 실시·한국 정착 기여
  • 입력 : 2023. 03.23(목) 16:47
  • 박주환 기자
요리학원 제빵 개강식 / 사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커피바리스타를 포함한 5개 과정 취·창업 자격증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커피바리스타, 한식조리사, 제빵사, 요양보호사, 컴퓨터 활용능력 등 결혼이주여성들이 관심있는 분야 총 27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3월 개강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컴퓨터 학원 / 사진

지난해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한 20여명의 결혼이주여성 중 일부는 신안군 자활 카페, 노인전문 요양원 등에 취업하여 안정적으로 한국생활에 정착 적응해가고 있다.

올해 2월에 결혼한 캄보디아에서 온 꽁짠○○○씨는 “빵 만들기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 3시간이 훌쩍 지나갔으며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아 자격증을 취득해서 창업까지 꼭 성공하겠다. 이런 기회를 준 신안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안군수(박우량)는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 및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중한 꿈을 키워 일자리 걱정 없는 신안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주환 기자 honam7800@hanmail.net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