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미래 밝히는 ‘인재양성 장학금 기탁’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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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장성군 미래 밝히는 ‘인재양성 장학금 기탁’ 활발
- (재)수당재단, 장학생 30명에게 장학금 3000만 원 지급
-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저소득 가정 자녀에 장학금‧컴퓨터 지원
  • 입력 : 2023. 06.07(수) 16:08
  • 박주환 기자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저소득가정 자녀 지원으로 귀감이 됐다 / 사진
장성군 학생들을 위한 온정어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재단법인 수당재단이 장학생 30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재)수당재단 문향고등학교 장학금 전달 / 사진

(재)수당재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 배향된 하서 김인후 선생 13대손이자 삼양그룹 창업주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했다. 후학 양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장성지역 학생 330명에게 총 2억 8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수당재단 삼계고등학교 장학금 전달 / 사진

학교별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필암서원 김상백 도유사는 “최선을 다해 학업에 매진해 장성의 대들보가 되어달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재)수당재단 장성고등학교 장학금 전달 / 사진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저소득가정 자녀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장학생 17명을 선정해 2024년까지 2년간 장학금 2280만 원과 컴퓨터 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수당재단 장성하이텍고등학교 장학금 전달 / 사진

2015년 장성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사회공익법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장학금, 컴퓨터, 생필품 등 저소득가정 학생 후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재)수당재단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기탁이 장성을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군도 아낌없는 교육 지원으로 지역의 미래를 희망의 빛으로 채워 가겠다”고 밝혔다.
박주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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