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해양치유 산업 거점화 위한 지역계획 수립 용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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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5(화) 17:54
함평
함평군, 해양치유 산업 거점화 위한 지역계획 수립 용역 진행
  • 입력 : 2023. 07.11(화) 14:51
  • 김경수 기자
함평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 전경 / 사진

전남 함평군이 오는 8월부터 내년까지 ‘함평 해양치유 지구 조성 및 지역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

군은 이번 해양치유 자원의 조사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함평군이 해양치유 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지역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해양치유란 갯벌, 소금, 해양심층수와 같은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해 체질 개선, 면역력 향상 등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함평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 전경 / 사진

아울러, 코로나19로 미운영 중이던 ‘함평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 함평군은 2017년 5월부터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하여 함평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를 준공하였다.

해수찜 치유센터는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해수찜, 해수탕, 샤워실, 음식점,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해수찜 치유센터는 천연 해수와 직접 달군 유황석을 활용해 뜨거운 열기로 땀을 빼며 방문객들의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함평의 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하여 기존 해수찜 치유센터와 더불어 함평군이 해양치유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 명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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