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제15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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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6(수) 17:47
무안
무안군, 제15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 경연대회 개최
- 대상: 전라북도 남원시 장명하·이준희(무안 낙지돈가스)
  • 입력 : 2023. 07.24(월) 15:43
  • 박주환 기자
제15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경연대회 / 사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월 22일 일로읍 회산백련지 주무대에서 ‘제15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경연대회’가 무안국제공항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세계에 알리고자 ‘세계를 잇는 무안의 맛!’「#무안_기내식」이라는 주제로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경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대회는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정현숙 회장의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참가자 19팀의 현장 실시간 요리 경연, 관광객 레크리에이션, 참가자 서비스(고구마 송송이김치), 맛 시식(양파 캐러멜을 활용한 무안의 고구마 떡강정, 고구마 단술)과 경연대회 요리 시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제15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경연대회 / 사진

이날 요리경연 결과로는 전라북도 남원시 장명하 씨의 ‘무안 낙지 돈가스’가 영예의 대상을, 대전광역시 동구 박건우 씨의 ‘무안카츠’와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주은 씨의 ‘두근두근 아란치니’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하고 우수상 2팀, 장려상 14팀까지 총 19팀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하여 기내식으로서의 육성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기후를 생각한 저탄소 음식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무안군 농산물을 최대한 활용하여 무안의 맛과 멋을 세계에 알리고 누구나 선호하는 기내식 메뉴가 탄생 되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또한“올해 출품작은 메뉴화를 희망하는 관내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조리법을 전수하는 등 사후 컨설팅을 추진하여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될 수 있도록 실용 보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주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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