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점 수시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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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5(화) 17:54
곡성
곡성군,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점 수시로 모집
  • 입력 : 2023. 09.26(화) 16:43
  • 오승환 기자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점 모집 / 포스터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자녀 양육비의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점을 연중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사업은 학원, 병·의원, 음식점, 미용실, 숙박업을 포함한 다양한 제조 및 서비스 분야의 업체들이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 가맹점은 카드 사용자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은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홈페이지에 사업장 정보가 게시되며, 인증 스티커를 받게 된다. 그리고 카드를 통한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전액 지원받는다.

가맹점 등록을 원할 경우,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곡성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 혜택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는 전라남도, 농협, BC카드와의 협약을 통해 발행된다. 2자녀 이상 가정에서 태아를 포함해 가장 어린 자녀가 13세 이하일 경우에 가까운 농협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시 학원에서는 10%, 농협하나로마트는 5%, 영화관에서는 건당 1,500원, 주요 놀이공원에서는 5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도내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3% ~ 최대 2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승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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