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19년 후계농업경영인·청년창업농 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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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익산시, 2019년 후계농업경영인·청년창업농 사업 신청 접수
  • 입력 : 2019. 01.08(화) 15:34
  • 노용환 기자
익산시
[호남뉴스] 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진출 촉진 및 미래 농업 인력으로의 성장 지원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농 사업 신청을 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시에는 최대 3억 원 한도,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을 위한 후계농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계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또한 청년창업농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다.

대상자는 2~3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처 4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시에는 최대 3년간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의 안정을 위해 월 80~100만원씩의 영농정착지원금이 독립경영 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을 위한 융자금을 최대 3억 원 한도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성룡 소장은 “익산농업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 및 청년농을 발굴해 변화하는 농업현장에 대응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 취지에 맞는 참신한 인재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 농촌지원과는 8일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창업농 사업 신청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지침 안내와 사업신청서 작성요령, 사업계획서 작성 사례 등의 발표를 통해 이 사업을 준비 중인 70여 명의 예비 후계농 및 청년창업농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노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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