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첫걸음, 진안 체재형 가족농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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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귀농·귀촌 첫걸음, 진안 체재형 가족농원에서
진안군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자 이달 23일까지 모집
  • 입력 : 2019. 01.10(목) 15:47
  • 노용환 기자
귀농.귀촌 첫걸음, 진안 체재형 가족농원에서
[호남뉴스] 진안군이 귀농귀촌 정착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체재형 가족농원은 친환경 내부 마감과 마이산이 한눈에 보이는 경관을 자랑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영농기술 교육과 초보귀농인 교육, 환경농업대학을 통해서 진안 농민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정보는 물론 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입주세대는 총 8세대로 전년도 입주해서 연장한 3세대를 제외한 5세대를 신청받는다. 입주대상은 타 지역 거주자 또는 진안 거주 1년 미만인 30세 이상의 2명 이상 세대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팩스,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입주세대는 올 3월에 입주하여 최대 2년간 생활하게 되며 영농체험과 영농교육 등에 참여 할 수 있다.

군은 향후 입주신청자 대상 사전 설명회와 입주자 선정 워크숍을 통해 타당성 등을 검토하여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재형 가족농원이 초보 귀농인들에게 행복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귀농·귀촌의 통로가 되는 만큼 행복한 농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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